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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채신공단 화재로 피해 규모가 1,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되고, 잔재물과 중금속이 청못 저수지에 유입되며 농업·환경·역사문화 유산까지 위협하는 복합 재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포항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은 이엔워터㈜의 전문 운영과 포항시의 관리·감독을 통해 하수찌꺼기를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며 안정적 처리와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 교육실무직노조가 전임 위원장 이소윤 씨의 운영·회계 의혹 제기와 자료 요구를 계기로 제명 징계를 추진했으나 절차와 사유 불투명성으로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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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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