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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선남골프장 북측 9홀 부지의 체육시설 용도를 폐지하고 농림지역으로 환원하면서, 특정 법인의 수십만 평 부지가 투기 의혹과 함께 큰 자산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경북도와 대구시의 하수도요금이 처리원가에 크게 못 미쳐 수천억 원의 세금을 보전하는 만성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요금 현실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천시가 인구 감소 속에서도 7년간 공영주차장을 84% 늘리며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금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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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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