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경북도와 영덕군이 축산천 하천 재해예방사업에서 실제 발생하지 않은 준설토를 성분검사 없이 골재용으로 사전 매각해 환경영향평가 및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성주군이 총사업비 1,198억 원 규모의 ‘성주3일반산업단지’를 학산지구에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하며,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7~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섰습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발코니 확장 등 유상 옵션을 과도하게 끼워 넣어 분양가를 최대 14%까지 올리면서 ‘분양가 편법 인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뉴스는 영남경제신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김소헌 기자
sisilly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