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경주 금양그린풍력단지가 저주파소음 기준치를 초과했음에도 환경부가 사후 승인과 검증되지 않은 저감대책을 수용해 주민 건강 피해와 행정 부실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주시 가흥동 산지를 대규모로 절토해 아파트를 건립하려는 사업이 일조권 부족·소음 초과·환경훼손 우려에도 승인 절차가 진행돼 행정 편의주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경주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요 협력 의제를 채택하고 중국에 의장국직을 넘기며 다자 외교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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