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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발암물질 노출 위험을 환경영향평가에 반영하지 않은 채 주민설명회를 졸속 진행해 건강·환경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신라밀레니엄파크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토지용도 변경을 통해 우양산업개발에 수백억 원대 특혜성 개발이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문화재단이 법령을 무시하거나 잘못 해석해 부적격 업체와 억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정성과 전문성이 결여된 계약 행정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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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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