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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도지구 주상복합 사업부지가 1199억 원에 공매로 나오며 감정평가 부풀리기와 브릿지 금융 대출, M&A 의혹 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8개 수협이 수도권 부동산 부실대출 여파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후포수협의 흑자 전환과 일부 조합의 적자 축소로 올해 말 경영 정상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산시의회가 안문길 의장과 전봉근 위원장의 잇단 탈당으로 국민의힘 의석이 흔들리며 의회 운영과 민생 현안 처리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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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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