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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충효 웰라움더테라스 아파트의 시니어레지던스 사업이 HUG 보증 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사업 시행자의 HUG 보증 가능 주장과 입주자 모집 행위가 허위·과장 광고로 법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경 라임스톤 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이 15년 만에 재개됐지만, 사업 부지가 급경사와 우수한 산림지역에 위치해 대규모 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4월 대구는 제조업 생산과 출하가 동반 감소하며 경기 위축이 이어졌고, 경북은 전자·기계 중심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지만 양 지역 모두 소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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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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