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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인사위원 자격 부적격, 징계자 직무대행 임명, 교육훈련 실적 오류 등으로 인해 부적정한 승진임용이 다수 발생하며 인사행정 전반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대구시 관내 위험 저수지 14곳 중 구조함 설치율이 30.8%에 불과하고 군위군은 전무해 인명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된 가운데, 대구안실련은 선제적 보수와 안전장비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영천시가 인사위원 자격 검증 실패, 징계자 직무대리 임명, 교육훈련 이수 누락 및 중복 인정 등으로 부적정한 승진임용이 다수 발생하는 등 인사행정에서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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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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