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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 APEC 개최는 약 7조 4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2만 2634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첨단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활력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의 경영 쇄신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정우 전 회장을 포함한 일부 퇴직 임원들이 거액의 성과급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는 그룹의 혁신 경영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의 이차전지 재활용 업체인 에너지머티리얼즈가 노조의 집단 작업 거부에 대응해 부분 직장 폐쇄를 단행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이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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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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