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그녀의 이야기
구미가 낳은 백건이 작가의 개인전이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1층 전시장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백건이 작가는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구미초등, 구미여중, 구미금오여자고등학교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과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이태리 MARNGKONI PIEGINE SCHOOL 수료해 자기만의 독특한 그림을 가진 작가 중 호평이 나있다.
현재 23회 미술 전시회를 가지며 구미·파리·인도·경주·칠곡·대구 개인전 6회, 단체전 200회 이상 출품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백건이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구미여류작가회, 단묵회, 한국화 동질성회, 대구 현미협의회. 칠곡도시디자인자문위원, 경북도청 조형물자문위원, 구미시 도량동 밤실마을책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미시가 나은 대표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