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대구시와 케이케이(주), (주)호텔신라가 '프리미엄급 호텔 건립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중구 공평네거리에 250여 객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할 예정으로 호텔은 2028년 9월 준공, 2029년 3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하며,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도심 레저형 호텔로 설계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첨단 해양 R&D 센터가 본래 목적인 해양산업 연구개발이 아닌 오피스 사무실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23일 포항시 산림조합 숲 마을 대강당에서 열린 영남 리더스 포럼에서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문제연구소장이 기후 위기 허구론을 주장하며, 이에 대한 과학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근거를 제시했으며 박 교수가 자필한 ‘기후 위기 허구론’과 다큐멘터리 ‘냉정한 진실’은 유튜브와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헌 기자
sisilly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