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제경매이며 사건번호는 ‘2022타경119077’이다.
물건 규모는 전용면적 85㎡의 중형이며 감정가는 3억5천200만원이다.
법원2차경매로 입찰최저가는 2억4천640만원으로 결정됐고 입찰보증금은 2천464만원이다.
올해 최근 5건의 실거래가를 보면 최고 3억500만원(14층, 10월), 최저 2억8천만원(1층, 10월)을 기록했다.
채무 규모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3억3천600만원의 근저당권 설정을 포함해 모두 3억4천만원 상당이다.
임차현황은 없어 매각에 따른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유찰될 경우 다음 경매는 내년 1월 30일에 진행된다.
이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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