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25일 심의 의결한 2022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에서 원자력 등을 다루며 안전을 최우선해야 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 체계역량과 안전관리평가 부문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신포항농협 2023년 6월말 현황에 따르면 부실여신이 매년 급증하면서 신용 사업 리스크가 늘어나는 등 방만 경영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산시가 도시개발사업으로 이미 지정돼있는 종교용지를 특정 주택건설업체를 위해 학교용지로 변경해주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정성룡, 이강희 의원 등이 주낙영 경주시장을 만나 ‘안강 두류공업지역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에 반대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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