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이 임박하고 있지만 포항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보증손실 설정률을 낮추는 방법으로 부실 경영을 은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영남경제신문이 주최와 주관을 맡은 2023년 상반기 ‘영남경제포럼 친선골프대회’를 23일 경주 안강레전드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1개월만에 기준값 100을 넘었다.
포항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폭이 둔화와 유지되는 단지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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