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경북개발공사가 위탁 시행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사택부지 경주 동천지구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사업비 과다 산정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그룹은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 중에 코스피 상장 심사청구를 하고 올해 9~10월 중 기업공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추락하며 올해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은 찬바람이 지속될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도시기본계획에 없는 남경주IC물류단지 조성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시계획사업을 무분별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소발전 입찰 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면서 12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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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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