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 입니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경북해양레저관광 발전전략수립 연구’에 따르면 경북해양관광경쟁지수는 대체적으로 낮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포항경주공항의 항공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부터 포항-김포 항공편을 감축시킨 것으로 드러나 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계림·월성·신라초 통폐합’을 제안하면서 경주시 도심에 위치한 ‘작은학교’들을 둘러싸고 통폐합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남경제신문 백남도 대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대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거주하는 가정위탁아동 2세대에 기부금과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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