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경제신문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대구 수성이 스테이트 만촌역 진입로 개설 난항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인을 제공한 대구시의 졸속 행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이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배제 법안 하원 통과로 인해 진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숙원사업이던 물 문제가 안동대에서 풀린 반면 구미시는 대구시의 공단 폐수 배출업체에 대한 강경책에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경주 외동 3산업단지에 편입된 경주시 위지에 대한 우선 매각이 추진되면서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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