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경제신문이 대구광역시 동대구로 483번지(미디어윌 빌딩 2층)에 대구법인 본사를 14일 정식 개소합니다.
영남경제신문은 사세 확장을 위해 포항의 경북법인 본사와 대구법인 본사, 두 개의 법인체제로 운영합니다.
사회적기업인 영남경제신문은 대구법인 본사 개소를 통해 앞으로 대구광역시의 전반적인 경제 문제와 사회현상 등을 짚어나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량을 다해 나갈 방침입니다.
보내주시는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알찬 내용의 기사로 보답할 것을 다짐합니다.
영남경제신문 임직원 일동
강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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