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청송군민! 부자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중심 군정’

▲ 윤경희 청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이 군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청송군민들이 잘살기 위한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는 양복 보다는 현장을 직접 보고 챙기는 진한 남색의 작업복 차림으로 근무하는 소박하고 소탈한 성품을 지녔다.

그래선지 간부회의나 공직자와의 자리에서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것이 “행정은 군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삼아 효율성을 기하되, 전시성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군민중심의 사고로 오직 군민만 보고 군민만 생각하는 군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윤 군수는 참된 리더십을 몸소 실천하는 ‘청송군의 진주요 보배’다. 그의 군정철학은 매우 현실적으로서, 슬로건으로 내건 것에서 잘 알 수 있듯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의 3대 실천 목표를 실천하고 스스로 지향하는 최종 목표인 “청송군민을 전국 최고의 일등군민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광폭 현장행보를 하고 있다. 이제 그의 군정이 펼쳐진지 1년을 넘어 2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윤 군수는 향후에도 지금까지 해온 것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청송군민을 중심으로 부자 청송군민을 만드는데 지상 최대의 역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혜안을 가진 그가 있기에 청송군의 미래 행복은 당연히 밝은 일이 될 것임은 너무도 자명하다. 이제부터 청송군민들은 너도 나도 쾌지나 칭칭을 노래하며 행복만을 추구할 일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청송군민들은 그가 보다 역동적인 활발한 군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찬 박수와 열렬한 지지로 그의 장도를 빌어 주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덕목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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