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업황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내리 하락세를 딛고 9월 반등에 성공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원자재 가격급등과 물류난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와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어 경기 회복세의 지속은 장담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7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 3150곳(제조업 1500, 비제조업 1650)을 상대로 조사한 9월 업황 경기전망지수가 78.0으로 전월 대비 4.4p 상승했다.
업황 경기전망지수는 지난 1월 65.0에서 5개월간 지속 상승하며 5월 83.7로 올해 최고 정점을 찍었지만 6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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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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