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현 대구서문시장연합회장 ⓒ대구서문시장연합회
▲ 변기현 대구서문시장연합회장 ⓒ대구서문시장연합회

대구서문시장연합회는 7일 오전 연합회 회의실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원과 윤정희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변기현 신임 회장은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재임 기간 변 회장은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수산물 및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서문시장이 참여하도록 이끄는 등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했다.

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서문시장 연합회를 각 상인회 간 화합과 단합,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서문시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 변 회장은 "소방 통로 확보를 통해 상가 적치선을 정비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깨끗하고 청결한 시장을 조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번 취임으로 서문시장연합회는 상인 간 결속력을 다지고 시장 환경을 정비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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