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고운이현정 캘리그래FeeL 연구소 대표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바라보던 순간이었습니다.

SNS에서만 만나던 기장의 따뜻한 멘트가 전해집니다.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해보세요“

순간 나는 나의 주변인들에게 따뜻한 톡 편지로 마음을 전했습니다.

손 편지가 주던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의 마음을 톡 편지로 전해보세요.

 

저작권자 © 영남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