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근로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전국 상위권 도시보다 1천만원(28%)이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급여액에 비해서도 1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실상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TK경제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근로자 평균 급여는 상위수준인 세종시, 서울시, 울산시에 비에 1천만원이 적다.
국세청이 최근 발간한 ‘2021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3천828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 평균 급여액은 3천498만원, 전국 평균 급여에 비해 330만원 적으며 경북도 3천560만원으로 나타나 268만원 적었다. 대구 근로자 급여 수준은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3위이며 경북은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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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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