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의 젊은 엔진 정지원, “구미의 미래, 실무형 재선 의원이 책임지겠다”

성과로 증명하는 실무형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필승 카드로 ‘중도·2030 표심’ 정조준

2026-04-01     백진호 기자
▲ 정지원 구미시의원.

정지원 구미시의원(국민의힘, 구미시 차선거구·양포동)이 지난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양포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의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구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정치적 실험에 구미와 양포동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지난 4년간 축적된 실무 경험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적임자가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현장을 발로 뛰는 ‘뚜벅이 시의원’을 자처하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워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기 전반기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영유아 돌봄 체계 구축과 아동·청소년·여성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에 매진했으며,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직을 수행하며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경제 활성화 등 구미의 먹거리 창출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정치는 화려한 수식어나 말이 아닌, 오직 결과로만 증명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구 내 문화·체육·공원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대거 확보하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의정 성과를 만들어냈다.

정 예비후보는 야권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도 높였다. 그는 “민주당식의 보여주기식 정치와 실현 가능성 낮은 선심성 공약만으로는 변화하는 구미의 역동성을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지금 양포동에 필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끝까지 정책으로 관철시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강한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 확장성 측면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금오공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보수 정당 내에서 드물게 청년과 2030세대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그는 “이념적 잣대를 넘어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는 중도층의 표심을 흡수할 수 있는 국민의힘의 유일무이한 대안”이라며 세대와 진영을 아우르는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정 예비후보는 “양포동을 주거 환경과 첨단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구미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당의 이름에 안주하지 않고 오직 인물과 실천력으로 승부해 구미 시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지원 예비후보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1.1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9대 구미시의회에 등원했으며, 이번 재선 도전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지원 구미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