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칠곡군 '주차장 조성' JK아파트 부지 웃돈 매입 논란
2026-03-31 김창숙 기자
칠곡군이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명목으로 ▲2배 이상 높은 땅 매입 ▲수십억 철거 비용 등을 집행하며 턱없이 높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 혈세 낭비 우려 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칠곡군은 주차장 조성을 위해 북삼 JK아파트 부지를 50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이 부지는 2018년 개인 B씨에게 22억원에 거래됐지만 칠곡군은 2배 이상의 땅값을 지불해줬다.
문제의 부지는 북삼읍 인평리 675-2번지 일원으로, 토지면적은 약 7481㎡(약 2263평)에 달한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칠곡군은 평(3.3㎡)당 약 221만원꼴에 해당 부지를 매입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