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나크 영덕' 김민수 대표 “고객의 기대를 한 걸음 앞서 만족시킬 수 있는 호텔이 되겠습니다”
파나크 = ‘Panorama’ + ‘Aqua’... 탁 트인 오션뷰가 가장 큰 매력
“파나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한 걸음 앞서 만족시킬 수 있는 호텔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관광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관광호텔이 지난 2024년 말 영덕에 문을 열었다.
경북 영덕군 삼사해상공원에 위치한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파나크 영덕)'로 2019년 12월 경상북도와의 MOU 체결 이후 5년간 총 1천316억 원을 투자해 완공됐다.
파나크 영덕은 동해선 고속철도(삼척~포항)를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해안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운영을 맡고있는 김민수 대표를 만나봤다.
- 본인 소개를
“안녕하세요? 파나크 영덕 대표 김민수입니다. 파나크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파나크 임직원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파나크 영덕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파나크 영덕 소개를...
“파나크는 ‘Panorama’와 ‘Aqua’의 합성어로, 이름처럼 탁 트인 오션뷰가 가장 큰 매력인 호텔입니다.호텔동 217실과 풀빌라동 45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님의 여행 스타일과 목적에 맞춰 다양한 객실 타입을 제공합니다.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는 동해와 하늘이 맞닿는 듯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나크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객실 컨디션입니다. 최신 비품과 넓은 공간으로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에는 펫 동반 객실을 오픈하여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바닷가 바로 옆에 있다고 들었는데, 자랑을 좀더...
“파나크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압도적인 오션뷰입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동해의 탁 트인 풍경이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의 색감 또한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침에는 강렬하게 떠오르는 햇살과 힘찬 파도가 어우러지고, 낮에는 눈부신 푸른 바다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해질녘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장관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특히,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는 바다와 하늘이 하나로 이어진 듯한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어, 어디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합니다. 객실에서도, 호텔 곳곳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다 풍경은 단순한 ‘뷰’를 넘어 파나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하나의 경험이 됩니다.”
- 영덕의 대표 관광 명소인 삼사해상공원에 위치하고 있는데, 인근 관광지도 소개를...
“파나크 바로 옆 삼사해상공원은 영덕 대표 관광지입니다. 매년 새해에 삼사해상공원에서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시며, 봄에는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바로 인근에는 동해를 따라 한적한 해안도로가 있어 러닝이나 산책을 하기 좋은 코스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대게 음식거리 영덕 대게거리도 차로 10분 거리 내 위치해 있습니다.”
“대게거리에는 약 100~170여 개의 대게 전문 식당이 밀집해 있으며, 맛있는 대게 식사 외 위판장에서 대게가 쏟아지고 경매가 이루어지는 현장감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주요 계획은?
“2026년의 주요 과제 두 가지는 ‘펫 객실’과 ‘라운지 오픈’입니다. 먼저 펫 객실은 2월 풀빌라 3개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가능 객실로 리뉴얼하여 오픈했으며,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남은 핵심계획으로는 파나크 1층 로비에 위치한 약 123평 규모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카페 및 라운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해당 공간은 투숙객은 물론 영덕지역 주민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파나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3~4월은 비수기여서 손님이 적은 것으로 같은데, 대책은?
“파나크의 주요 타깃층이 가족단위 고객이다 보니,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3~4월 주중에는 예약률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또한 기업 및 관공서 역시 해당기간에는 행사 수요가 감소해 전반적인 매출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처럼 비수기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파나크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봄꽃시즌 여행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계절에 방문하더라도 ‘지금 파나크를 찾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파나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한 걸음 앞서 만족시킬 수 있는 호텔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무는 시간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 모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언제 찾아오셔도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