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보양식, 약수상황삼계탕 어때요?] 우리 몸에 좋은 삼계탕 널리 알리고 싶어요!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어떤 음식이 최고일까? 여름에 제격인 보양식을 찾아보았다.
당연히 제일 우선적인 보양식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시민들이 즐겨먹는 삼계탕일 것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삼계탕 보양식이 괜찮은 곳에 대한 것이다. 구미시상모동‘신촌상황약숙삼계탕’ 대다수가 이곳을 추천했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추천한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보기로 했다.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100m가량 떨어진 신촌상황약수삼계탕집을 찾았다. 먼저 시선을 끌었던 것은 바로 넓은 주차시설 공간이다.
문 앞에 들어서 실내에 깔끔한 인테리어 특히 바로 묻힌 배추겉절이의 맛은 아직 잊을 수가 없다. 닭에서 풍기는 특유한 냄새을 제거하고 닭에 부드러운 살의 궁합이 신비로울 정도의 맛이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조심스럽게 사장에게 질문해 보았다.
사장은 2년 전 몸이 안 좋아 전국을 돌아보는 여행을 하면서 좋은 음식을 찾아보면서 제 나름대로 공부한 결과는 약수물.상황버섯.닭.동의보감 책에 나오는 음과 양 내가 직접 요리해서 1년 동안 먹어본 결과는 내가 체력에 회복이 되었으니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삼계탕 국물을 약처럼 먹고 병원에서 진단받은 내 몸의 염증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결과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 사업을 한 계기라 말했다.
현재 사회가 힘이 들었지만,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숙제였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