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창포동 임야 1천68평, 22일 법원경매
입찰최저가 1억1천385만원...감정가는 3억3천만원 규모
2022-08-13 이만희 기자
포항시 북구 창포동 산61-3번지의 임야 3531㎡(1068평)가 오는 8월 22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3계에서 진행된다.
임의경매이며 사건번호는 ‘2019타경7922’다.
재매각 물건으로 입찰보증금은 입찰최저가의 20%에 해당하는 2276만9400원이다.
법원 감정가는 3억3191만원(2019년 감정가 기준)이며 입찰최저가는 감정가의 34% 수준인 1억1384만700원이다.
1차 경매는 지난해 12월 27일 진행됐고 2차 경매서 단독응찰로 낙찰됐지만 대금미납으로 재매각이 진행됐다.
이후 2회의 유찰과 법원의 불허결정으로 4차 경매가 진행된다.
채무규모는 오천농협이 2015년 6월 5일 11억5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면서 지상권 30년을 설정했다.
채권총액은 11억4400만원 규모다.
법원 기록상 임대차 관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낙찰에 따른 소멸되지 않는 권리나 인수되는 권리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응찰에 앞서 최신 등기부등본 열람과 주변지역의 실거래가에 대한 조사를 통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