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유물 기증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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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유물 기증 행렬 이어져
  • 김창숙
  • 승인 2019.1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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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연구와 전시에 최선 다할 것”
상주박물관은 지난 11일 제1회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박물관에 보관된 자신의 기증·기탁 유물이 관리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행사 이후 상주박물관을 향한 유물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수황씨 소윤공파종중(공성면)을 시작으로 김홍준(냉림동), 이상수(청리면), 안춘심(냉림동), 박점출(남원동), 조진희(인평동), 조대희(인평동), 김경태(낙양동), 이봉욱씨(냉림동)까지 총 9명이 소장해오던 자료들을 기증했다.

기증 유물은 문중에서 실제 묘사 때 사용했던 제물을 운반하는 가마와 상주농잠학교 졸업앨범, 상장, 성적표 등의 관련 자료, 제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사진, 고서 등 총 42건 106점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 기증 유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귀한 유물들을 기증해주신 분들의 뜻을 담아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연구하고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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