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중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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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중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 박혜정 기자
  • 승인 2019.11.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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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The Day of G-STARS’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 구미시,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 혁신센터 보육기업 및 멘토단, 엔젤투자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The Day of G-STARS’를 개최했다.

‘2019 The Day of G-STARS’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280여 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기업 성과를 돌아보고, 새롭게 창업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행사다.

이날 행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창업보육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창업 및 신산업 생태계 허브역할을 수행하며,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전문성을 갖고 경북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9년 최우수 성장기업 3개사 시상과 크라우드웍스 박민우 대표의 ‘기술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 및 경북센터의 보육기업 성장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2018년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이어 올해는 10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룬 기업이다. 본 행사를 통해 창업 후 2년 만에 10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과정을 이야기하고, 시장에서의 포지셔닝과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경험담 등의 내용을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쇼핑㈜ 롯데마트 사업본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 롯데마트 내 체험형 매장을 운영한다는 MOU도 체결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창업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의 창업허브로써 지역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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