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문화기획단, 시민기획 프로그램 ‘다파라치아’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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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문화기획단, 시민기획 프로그램 ‘다파라치아’ 운영 개시
  • 이휘준 기자
  • 승인 2019.11.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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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일환, 지역시장 활성화 도모
▲ 시민기획 문화프로그램 ‘다파라치아’ 행사 홍보물./영주시 제공
(재)영주문화관광재단과 영주시민문화기획단에서 주관한 ‘다파라치아’ 행사가 오는 30일 영주중앙시장 및 365시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민문화기획단은 지난 9월부터 총15회 문화기획의 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왔다.

총 32명의 지원자 중 29명이 수료하게 된 제 1기 시민문화기획단 ‘문화혜윰’ 과정의 수료생들은 교육과정 중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에 참여해 ▲바람개비 언덕 만들기, ▲은어 건진 국수 시식회, ▲인생 오행다리체험, ▲우리 집 현판 만들기, ▲천연 염색체험 등의 활동과 선진지 견학으로 시민기획자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하나인 ‘문화채움’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여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소통의 과정을 거듭한 결과로 영주시민과 지역상인의 화합 그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영주중앙시장과 365시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 프리마켓 운영과 영주지역 학생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꿈·끼 자랑 발표회, 시장을 찾은 시민을 위한 트롯가요제가 함께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영주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다.

이번에 수료한 제1기 시민문화기획단은 향후에도 시민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문화서포터즈의 역할수행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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