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살률 격감... 자살예방사업 꾸준히 추진해 행복도시 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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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살률 격감... 자살예방사업 꾸준히 추진해 행복도시 김천으로
  • 이경화
  • 승인 2019.10.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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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자살률 비교 현황./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의 자살률이 22.0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자살률을 보면 전국과 경북도의 자살률이 작년보다 증가(↑전국2.3명, ↑경북3.0명)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천시는 눈에 띄는 감소율(↓9명)을 보였다.

시는 김천시민에 적합한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음독자살예방),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마음성장학교(학생 대상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가게(번개탄 취급 업소 교육· 모니터링),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자살시도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살예방사업들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2018년 통계청 자살 자료를 보면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 4~50대에서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 고의적 자해(자살)이 전체 사망원인 중 5위를 차지했으며, OECD 국가 중 한국이 자살률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절대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자살로 인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각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살률 전국 최저도시 ‘살기좋은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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