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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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평가 실시
  • 이휘준 기자
  • 승인 2019.10.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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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업소 선택권 확대를 위해‘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를 실시한다고 대상 업소 등에 시 홈페이지(ipohang.org)를 통해 사전 예고했다.

이번 평가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합동평가반을 편성해 이·미용업(일반, 피부, 손·발톱, 화장·분장, 종합) 1006개소에 대해 법적 준수사항과 업소현황, 시설·설비, 위생관리기준, 서비스 질 등 3개 영역 26항목을 현지 방문을 통해 조사해 위생서비스수준을 등급별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을 획득한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나머지 80점미만은 일반 관리대상 업소로 백색등급으로 구분해 공표할 예정이며, 이 중 녹색등급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로고(표지판)를 제작·부착할 계획이다.

남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등급별 위생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업소 선택권을 확대함과 아울러 공중위생업소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함으로써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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