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 울진군 매화면 수해복구지원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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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자원봉사센터, 울진군 매화면 수해복구지원활동 실시
  • 이경화
  • 승인 2019.10.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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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6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울진군 매화면에 방문해 복구지원활동에 힘을 보탰다./포항시 자원봉사센터 제공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포항시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6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울진군 매화면에 방문해 복구지원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난 포항의 지진으로 전국의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던 때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울진군의 자원봉사자들도 포항시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었다. 그 따스한 온기에 보은하고 울진군 매화면 지역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수해복구 장비를 모두 갖춰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가 동원돼 침수세대 가재도구를 세척하고, 집안까지 쌓인 토사를 치우며, 붕괴위험이 있는 지붕을 보수하는 등 하루 동안 총 4세대의 가정에 도움을 줬다.

권오성 센터장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재난과 재해로 힘들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할 때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희망을 담은 손들이 모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할 수 있기에 빠른 복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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