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지구 쌍용아파트 건설 예정 부지내에 건축자재와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방치된 건축자재 등은 화산샬레아파트 시공사인 화산건설이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포항시의 적절한 행정조치가 요구된다.인근 아파트 주민 A씨는 “넓은 공터에 건축자재와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보기가 흉하다”며 화산건설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경화 yne484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남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항국제컨벤션센터 2단계 확장…포항 최대 랜드마크로 건립 영일만항 일대에 ‘경제자유구역’ 별도 조성... 451만㎡ 규모 이차전지·바이오 기업 유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무더기 하자… 대구서 망신살 최정우 전 회장, 포스텍 이사장 유지 '논란'…"지역상생 위해 사퇴가 바람직" 포항에도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들어서나 ‘위험 주의보’ 포항지역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의문투성이’ 영일만항 무연탄 하역 허용 논란... 울릉 관광객들 '먼지공해' 시달려 포항국제컨벤션센터 2단계 확장…포항 최대 랜드마크로 건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황병우 신임 DGB 금융그룹 회장 취임…"도약·혁신·상생"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개시…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고령소방서, 지산동고분군에 ‘119비상구급함’ 신규 설치 성주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 실시 삼성전자, 종가 8만원 돌파…2년 8개월 만에 최고치 "건설사 사업장 700여곳 중 104곳 분양률 7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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